SW인프라 확산과 SW프로젝트 환경 개선작업을 위해 사용자와 개발자가 함께 참여하는 전문 위원회가 구성된다.
한국SW기술진흥협회(회장 이단형)는 12일 △SW인프라 확산 △사용자와의 협력 강화 △SW산업의 선진화 △SW프로젝트 환경개선 등 4대 분야를 올해 추진할 중점사업으로 채택하고, 이를 추진할 4개 위원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SW기술진흥협회는 우선 사용자와 SW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한국IT전문가그룹’을 구성, 사용자와 공급자를 전문가중심으로 연결하고 SW인프라 확산작업을 추진한다.또 SW수요자와의 협력 활성화를 위해 ‘산업SW사용자교류위원회’도 설치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정보시스템 업무 고도화 지원과 사용자 단체와의 교류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공공 SW프로젝트 수행환경 개선과 SW산업 종사자 위상 강화를 위한 ‘SW프로젝트 환경개선위원회’도 설치한다. ‘SW공학활성화위원회’도 설치, SW공학기술 인식 확산과 SW공학 활성화 정책도 벌인다.
윤태권 SW기술진흥협회 국장은 “분야별 위원회를 통해 SW산업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업들을 추진할 방침”이라면서 “이를 통해 올해 한국SW기술진흥협회가 SW민간단체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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