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와 2006 토리노 동계 장애인올림픽을 공식 후원한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올림픽 프레스센터에서 국제 장애인올림픽 위원회(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공식 파트너 계약과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2006 토리노 동계 장애인올림픽 공식 파트너 계약을 동시에 했다.
삼성전자는 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올해 토리노 동계올림픽까지 무선통신부문 공식 파트너로 동·하계 올림픽을 지속 후원해 왔으나, 장애인올림픽과 국제 장애인올림픽 위원회(IPC)를 공식 파트너로서 후원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계약에는 삼성전자 구주전략본부 양해경 사장, 삼성전자 홍보팀장 이인용 전무, 필립 크레이븐 국제 장애인 올림픽 위원회 위원장, 티치아나 나지 2006 토리노 장애인올림픽 조직위원장, 안드레아 키아로티 이탈리아 아이스 썰매하키팀 주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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