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투자(대표 권성철)는 올해 모태펀드를 통해 1950억원을 벤처캐피탈에 출자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주요 출자대상은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창업투자조합, 한국벤처투자조합 등이며 출자목표액 중 4분의 1에 달하는 500억원을 문화산업과 관련된 콘텐츠 투자조합에 출자할 계획이다.
한국벤처투자는 올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로 나누어 출자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며 1000억원 규모 1차 사업은 오는 4월 초까지 출자신청을 접수한 후 5월 말까지 출자대상조합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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