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는 8일 SK에 ‘마이크로소프트 라이브커뮤니케이션 서버 2005’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을 계기로 이 회사는 기업용 인스턴트메신저를 중심으로 하는 실시간 협업 솔루션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MS의 협업 솔루션은 e메일과 인스턴트 메신저, 인터넷전화(VoIP), 단문메시징서비스(SMS), 화상회의 솔루션 등을 모두 통합해 의사소통 수단을 단일화한다.
이 솔루션은 마치 MSN을 사용하는 것과 똑같은 인터페이스로 구성되며 주요 공지 사항이나 일정관리, 속보 등을 일괄 전송할 수 있다. 또 모든 의사 소통 내용이 보안 되며 단순한 데이터 관리로부터 지식관리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의사소통 수단을 하나로 통일하기 위해 익스체인지(Exchange) 그룹과 실시간 협업(RTC)그룹을 단일 협업 그룹(UCG)으로 만들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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