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위성통신 사업자 인텔샛이 미디어플로 TV방송을 위성주파수로 전송할 계획이라고 레드헤링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인텔샛은 가까운 휴대폰 기지국을 통해서만 TV시청이 가능한 미디어플로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위성서비스와 연계하기로 퀄컴측과 합의했다. 이에 따라 미디어플로 방식을 채택한 이통업체들은 광케블망을 통하지 않고도 멀리 떨어진 휴대폰 기지국에 위성으로 방송 콘텐츠를 보낼 수 있게 됐다. 또 기지국 추가설치의 부담없이도 미디어플로 TV의 시청권역을 크게 넓힐 전망이다.
한편 미국 이통업체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는 휴대폰 기지국을 이용하는 미디어폴로 TV서비스를 올해 말부터 도입헌다는 목표하에 기지국 확충과 콘텐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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