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전자부품 기업 신화정보시스템(대표 원용태 http://www.shinwha21.co.kr)은 올해부터 항암유전자 치료제 사업에 신규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바이오 벤처인 뉴젠팜을 인수하고 사업부문을 통합한 바 있다.
신화정보시스템은 기존 뉴젠팜과 미 헨리포드병원이 10여년간 연구해 온 항암유전자 치료제 ‘쎄라젠’을 오는 2008년까지 상용화해 국내외 시장에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신화정보시스템은 뉴젠팜 인수로 ‘쎄라젠’에 대해 한국을 비롯한 중국·일본 등 7개국에 특허·제조기술·판매 등에 관한 독점 라이선스권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 임상 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원용태 사장은 “올해 항암유전자치료제의 바이오 사업에 주력할 것이며 장기적으로 IT와 BT 통합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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