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8일 ‘연구윤리·진실성제도 태스크포스’를 발족하고 서울 반포 팔레스호텔에서 첫 공식 회의를 개최한다.
연구윤리·진실성제도 태스크포스는 정부가 지난 1월 19일 연구부정행위를 방지하고 연구윤리를 확립하는 내용의 연구윤리·진실성 가이드라인을 제정키로 한 데 따라 실무작업을 담당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태스크포스에는 과학기술혁신본부 담당관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진, 대학 및 출연연의 현장 연구자 등 정부와 민간전문가 10명이 참여하기로 했다.
과기부는 태스크포스를 통해 오는 3월까지 가이드라인 안을 마련한 후 과학기술 각계의 의견수렴 및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오는 6월경 과기장관회의를 통해 가이드라인을 확정할 계획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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