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는 SK텔레콤·삼성화재·MSN 등 주요 대기업 사은 이벤트에 안티스파이웨어 전문 온라인 서비스 ‘스파이제로’를 잇달아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최근 모바일 콘텐츠 상품 세트의 무료체험 신청 고객에게 스파이제로 1주일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벤트 페이지에 들어온 사람의 약 50%가 무료 체험을 신청했으며, 20일 만에 6000여명이 신청했다.
MSN도 지난해 12월 9일부터 사은 이벤트로 메신저 내 ‘보안’ 탭을 통해서 스파이제로+MyV3 1일 무료 체험권을 제공중이다. ‘보안’ 탭을 통해 무료체험권을 사용한 고객은 8만7000여명이다.
조기흠 온라인사업부장은 “정보보안 서비스가 일반 네티즌을 겨냥한 판촉 이벤트에 활용되는 것은 정보보호에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반영한다”며 “안티스파이웨어 서비스가 안티바이러스 서비스 못지않게 필수 정보보안 대책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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