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가 휴대용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 용 게임(타이틀)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은 휴대 게임에 대한 국내 개발사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개발활성화를 통한 게임 플랫폼간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SCEK와 공동으로 ‘PSP 게임개발 및 퍼블리싱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휴대게임 플랫폼 개발에 대한 국내 개발사 이해 증진 △개발 지원을 통한 국산 콘솔게임 개발 활성화 △우수 국산 휴대게임 타이틀 발굴 및 퍼블리싱 계약 지원을 통한 세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신청서 접수는 6일부터 4월 28일까지이며 대상 2000만원 등 총 4000만원의 상금이 수상업체에 주어진다.
또 수상업체에는 비밀유지계약서(NDA) 서명후 PSP 개발툴 지원과 라이브러리, 개발툴 한글매뉴얼 등 각종 기술 관련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게임산업개발원과 SCEK는 오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PSP 시장현황과 기술지원사항을 소개하는 PSP 게임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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