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가 어린이의 건전한 취미생활 육성과 우표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로 제19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어린이 우표전시회’를 3일부터 7일까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광주시 서구 쌍촌동)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초등부 115명과 중등부 63명 등 180명이 출품한 우표작품 198틀과 함께 우표원도, 우표 120년사 및 북한우표 5틀 등이 전시된다.
출품작은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심사하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자 각 1명에게 정보통신부장관상이, 우수자에게 광주광역시장상과 광주광역시교육감상 등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오는 7일 우표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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