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이 신한은행 업무프로세스재설계(BPR) 프로젝트에서 전자문서 전용 스토리지 공급업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종이문서 중심의 은행 업무를 전자문서로 바꾸는 것이 핵심으로 신한은행이 도입하는 스토리지 규모만 260테라바이트(TB)에 달한다.
효성 측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10월 전자문서도 종이문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인정하는 전자거래기본법이 발효된 후 은행 업계에서 최초로 진행한 전자문서 보관 프로젝트”라며 “이번 수주로 효성은 다양한 컴플라이언스와 공인전자문서보관소 프로젝트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효성은 신한은행 측에 웜(WORM) 기능을 탑재한 스토리지 ‘HDS 9500eDL’을 공급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 개선 작업을 통해 도입할 스토리지 시스템을 바탕으로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에도 적극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SW 많이 본 뉴스
-
1
NC AI, 한화오션 최첨단 용접 로봇 AI 두뇌 개발한다
-
2
[뉴스줌인] AI 보안 주권 확보 나선 'K-글래스윙'
-
3
단독보안업계 주도 한국판 '글래스윙' 이달 출범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아이티센그룹, AI 도입 최대 난제 '비용 폭증·빅테크 종속' 해결사로
-
6
엑스게이트, 국내 최초 'C-ITS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참여사로 선정
-
7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8
앤트로픽, 차세대 AI '미토스' 접근권 150개사 확대…삼성·SK 포함
-
9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10
메가존소프트·구글 클라우드, 요기요 임직원 AI 해커톤 기술 지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