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매출과 이익을 실현했다.
데이콤(대표 박종응 http://www.dacom.net)은 1일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에 매출 1조1336억원, 영업이익 1422억원, 당기순이익 646억원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데이콤 창사 이래 최고로, 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 모두 전년대비 6%, 2%, 67%씩 증가한 것이다.
데이콤 측은 이에 대해 △인터넷·e비즈니스 사업 등 주력 사업의 호조 △수익성 및 재무구조 개선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한편 데이콤은 재무구조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심혈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말 순차입금비율은 전년(125%)보다 50% 포인트 낮아진 75%로 연초 목표치인 102%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부채비율 역시 전년 185%에서 118%로 크게 낮아졌다고 덧붙였다.
데이콤은 올해에도 ‘의식혁신·원가혁신·품질혁신’의 3대 혁신운동을 통해 매출 1조22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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