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김준철)는 지난달 16일부터 24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엘렉라마2006’전시회에 보국전기공업 등 국내 중소기업 13개사가 참가, 총 1163만달러의 상담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전시회는 인도전기전자공업협회(IEEMA)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ABB·슈나이더 등 유수의 다국적 기업을 중심으로 독일·중국·대만·일본 등 26개국 1057개 업체가 참가했다. 우리나라는 별도 한국관을 통해 보국전기·신동아전기·케이피엘렉트릭·비전테크놀러지·전기연구원 등 13개 단체가 제품을 전시했다.
진흥회 이창수 팀장은 “인도는 전력소비 증가에 대응키 위하여 2012년까지 10만 MW 추가 전력 공급계획과 166억달러 규모의 송전시설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국내 중전기기 산업의 돌파구 마련차원에서 인도시장 개척과 선점에 포커스를 맞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