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7일 “올해는 서민들이 어깨를 쭈욱 펼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국민에게 보내는 설 메시지를 통해 “물가와 부동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좋은 일자리도 많이 만드는 한편 올해만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 꼭 해야 할 일들은 책임있게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올 설에는 주머니 사정이 좀 나아지셨느냐”고 물은 뒤 “어려운 분들은 아직도 어렵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좋아지고 있으며 무리하지 않고 착실하게 올라온만큼 이제 경기가 살아나면 오래갈 것”이라고 낙관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그리운 가족 생각에 고향 가는 길이 바쁘겠지만 그럴수록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안전운전 하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께 세배 드리고 정겨운 덕담도 나누는 아주 뜻깊은 설날 되시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