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양극화 해소의 일환으로 올해 일자리 지원사업 예산을 작년보다 10억원 늘려 잡았다.
기획예산처는 올해 1조5463억원의 예산을 투입, 52만70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30일 발표했다. 올 예산은 지난해(1조4038억원)보다 10.2% 증가한 것이며, 목표 일자리도 작년(46만1763명)에 비해 14.0% 늘어났다.
올해 일자리 지원사업을 유형별로 보면 해외취업지원 등 청년실업대책에 1353억원을 투입해 23만7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 사회적 일자리와 취약계층 지원에 각각 1901억원과 2563억원을 지원, 13만4000명과 15만7000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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