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양극화 해소의 일환으로 올해 일자리 지원사업 예산을 작년보다 10억원 늘려 잡았다.
기획예산처는 올해 1조5463억원의 예산을 투입, 52만70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30일 발표했다. 올 예산은 지난해(1조4038억원)보다 10.2% 증가한 것이며, 목표 일자리도 작년(46만1763명)에 비해 14.0% 늘어났다.
올해 일자리 지원사업을 유형별로 보면 해외취업지원 등 청년실업대책에 1353억원을 투입해 23만7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 사회적 일자리와 취약계층 지원에 각각 1901억원과 2563억원을 지원, 13만4000명과 15만7000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또다시 미뤄진 '디지털자산기본법'…스테이블코인 시장서 한국 '낙오'
-
2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3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4
[ET특징주] SK하이닉스, 증권가 '310만' 전망에 주가 7%↑… 삼성전자도 상승 전환
-
5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 끝까지 파업 막겠다”
-
6
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스톱 서비스 제공
-
7
삼성전자 노조 '이익 15%·상한 해제' 고수…업계 “도미노 리스크” 우려
-
8
부실기업 퇴출 빨라진다…내년부터 코스피 시총 500억·코스닥 300억 미달 상폐 대상
-
9
오경석 두나무 대표 “업비트, 거래소 넘어 온체인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
10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총파업 시계 다시 간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