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TA, IT기업 기술 개발에 2055억 원 지원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 원장 김태현)은 IT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촉진 및 신시장 창출을 위해 IT중소·벤처기업 기술개발에 2055억 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기술개발지원사업은 △ IT산업경쟁력강화사업 160억 원 △IT우수신기술사업 95억 원(이상 출연부문) △응용기술개발지원사업 1800억 원(이상 융자부문) 등이다.

IT산업경쟁력강화사업에서는 IT 839에 특화된 중견기업을 발굴, 신시장 창출 및 수익창출형 기업육성에 초점을 맞춰 과제당 최대 20억 원까지 출연 지원한다. 창업초기 기업이 지원할 수 있는 우수신기술지정지원사업은 3년 이내 IT중소·벤처기업에 창의성 및 독창성 높은 기술을 발굴, 과제당 최고 1억 5000만 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또 응용기술개발사업의 경우 연구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과제당 20억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기술담보 대출을 확대하는 것도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특히 융자사업은 자금을 적시에 지원하기 위해 전국 20개 주요은행의 대출창구를 활용해 전문가상담·융자접수·사업자 추천 등의 수요자 편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자금 소진시까지 연중수시 접수하기로 했다.

IITA는 25일 오후 2시 여의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국제회의실에서 관련 사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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