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영재를 발굴해 육성하기 위해 올해에만 1095억원이 투입된다.
과학기술부는 18일 서울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최석식 차관 주재로 재11회 과학영재교육추진위원회를 열어 ‘2006년도 과학영재 발굴 및 육성사업 추진계획’을 심의, 이같이 확정했다.
과기부는 과학영재육성사업에 255억원, 이공계 국가장학사업에 84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이공계 국가장학사업을 통해 1만3000여 과학도를 지원하고, 국제화학올림피아드를 영남대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과학영재학교, 과학영재교육원, 과학고등학교,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참가 등도 계속사업 형태로 지원한다.
최석식 차관은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 무한한 잠재력과 창의성을 갖춘 과학 영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게 선진 과학한국을 구현할 초석”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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