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정광화)은 오는 12월 가동을 목표로 연구소 내 모든 정보를 하나로 묶는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표준연은 현재 △고객지원 △그룹웨어 △지식정보 등 3개 분야 시스템을 통합, 업무의 진행과정 및 고객의 요구사항 등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 중이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프로세스 관리(BPM)를 기반으로 실시간 경영(RTE)체제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표준연은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따른 시간비용 절감과 비즈니스 상황의 실시간 모니터링 등이 가능해져 업무 효율성 증대 및 투명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업무 프로세스의 자동화 및 통합을 통해 △업무생산성 향상 △대내·외 서비스 질 향상 △경영 효율화 제고 등 부가효과도 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혁신팀 류재천 팀장은 “교정·시험분야의 특성상 접점 고객이 많아 업무프로세스 통합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며 “무엇보다 고객이 요청한 업무의 처리 현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2
삼성바이오 첫 파업에 항암제 생산도 차질…1500억원 손실 '현실화'
-
3
“월 10만원씩 3년 모으면 1440만원 받는다”…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 20日까지 모집
-
4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5
삼성바이오, 노조 합의 끝내 불발…1일 '전면 파업' 강행
-
6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민간 주도 우주산업' 전환 신호탄
-
7
정은경 복지부 장관 “어디서든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의료체계 약속”
-
8
KIST, '그린수소 전극' 이리듐 딜레마 풀었다...10분의 1 미만 양으로 동등한 효과 내
-
9
삼성바이오 파업 지속…노조 “채용·인수합병도 동의받아라” 몽니
-
10
“북경한미·로수젯 쌍끌이”…한미약품, 1분기 실적 '선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