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전문업체 컴투스(대표 박지영 http://www.com2us.com)는 프로야구팀 두산베어스와 제휴를 맺고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컴투스는 인기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 프로야구2’를 두산 베어스의 야구팬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
두산 베어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팬 서비스를 확대하고 전국 300만 모바일 게임 사용자를 대상으로 팀 홍보를 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이달 10일부터 두산 베어스의 온라인 회원 1만명에게 컴투스 프로야구2를 선물할 예정이다.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되는 4월부터는 경기장 등 오프라인 장소에서 회원들에게 게임 상품권을 배포하고 입장권을 구입하는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게임 상품권을 선물한다.
박지영 사장은 “야구팬 일수록 자신의 팀을 직접 운영해 보고픈 충동을 더 크게 느낄 것”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야구팬들이 관객이자 감독이 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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