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의 견인차가 될 문화기술(CT) 개발사업이 본격화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 http://www.kocca.or.kr)은 9일 ‘2006 CT핵심기술개발지원사업 예정과제’를 공고하고 17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총 70여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 도출한 CT로드맵을 기반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특히, 문화콘텐츠진흥원은 사업 진행에 앞서 홈페이지를 통해 이의 신청을 받음으로써 기술 분야에서의 중복개발 가능성을 사전에 막기로 했다. 예정과제가 개인이 소유한 지적재산권을 침해했거나 침해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혹은 이미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했거나 추진중인 경우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입증자료를 첨부해 이의를 신청하면 된다.
주요 개발 예정과제는 △게임 콘텐츠 기획 지원 툴 △휴대용 컨버전스 단말기용 대화형 인터페이스 △청각 장애인을 위한 멀티 뷰 시스템 △입체영상 자동변환 및 수동 편집기술 △체감형 게임을 위한 모션 콘트롤 표준언어 등 총 16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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