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결제 및 콘텐츠 전문기업인 다날(대표 박성찬)은 올해 휴대폰 결제 1위 기업 도약 및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을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입지 확보를 주요 사업 전략으로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휴대폰 결제 부문에서는 망 개방 무선 콘텐츠에 대한 과금대행·DMB 및 와이브로 등 신규분야 결제 솔루션을 적극 개발,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휴대폰 결제가 첫 적용된 ‘대학원서접수 전형료 결제’ 등 신규 영역도 지속적으로 개척할 예정이다.
DMB 원천 콘텐츠 확보를 위해 음반 기획 제작사인 포이보스와 나코엔터테인먼트에 각각 50억 원을 투자하 데 이어 올해 위성·지상파DMB 서비스에 자체 브랜드 채널을 운영함으로써 차별화된 콘텐츠를 직접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는 대만·중국에 이어 올해 추가로 동남아 진출해 연내 총 5개국에서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오픈한다는 목표이다.
박성찬 사장은 “지난해 해외시장 진출이 최대 과제였다면 올해는 해외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며 “신규 수익원 확보 등을 위해 기업 인수합병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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