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노태섭)는 청소년에 대한 저작권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침해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겨울방학 동안 교사 대상 저작권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6일까지 실시되며 서울 및 대구 교육연수원에서 총 563명의 초·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 대한 저작권 교육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콘텐츠를 중심으로 ‘사이버 교육 사이트’를 구축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권리자들에 의해 고소된 네티즌을 구제하기 위한 ‘저작권 온라인 지킴이 연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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