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디지털 가전 진검 승부의 해`

일본 가전업체들이 새해 벽두부터 대대적인 디지털 가전 공세에 나선다. 히타치제작소는 2일 도쿄도내에서 인기 연예인을 압세워 프리미엄 PC ‘프리우스’의 판촉 행사를 가졌다. 마쓰시타전기산업, 소니 등도 이번 주 대대적인 이벤트 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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