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 원달러 환율이 반년여 만에 1010원 아래로 떨어졌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 대비 3.6원 하락한 1008원으로 마감, 지난해 6월10일 1006.2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외환 전문가들은 매수세와 매도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지만 당분간 1010원선을 회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으며 일각에서는 세자리수 진입을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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