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임대채널을 사용하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들이 지난달 30일 ‘지상파DMB 채널사용사업자협의회’를 공식 발족했다. 초대 대표에는 이시명 한국디지털오디오방송(세티오) 사장을 선임했다. 본지 12월20일자 6면 참조
협의회에는 경기방송·MBN·CBS·세티오·뮤직시티미디어·CJ미디어의 6개 오디오PP가 가입했으며, 나머지 PP들도 조만간 가입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설립취지서를 통해 지상파DMB 사업 주체간 합리적인 관계정립과 지상파DMB PP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협의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특히 임대PP의 방송광고를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가 위탁하는 것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의회 측은 △지상파DMB 사업자와의 법적인 형평성 △지상파DMB의 성공적인 정착 지원 △대부분 오디오 채널이라는 특수성 등을 들어 광고 문제를 제기했다.
현행법상 KBS·MBC·SBS·YTN 등 지상파DMB 사업자들의 방송광고는 코바코가 위탁영업하도록 되어있으나, 지상파DMB 임대PP들은 제외되어 있어 각 PP들이 개별적인 광고영업을 해야한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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