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정보통신이 금융권의 인적자원(HR)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해 주목받고 있다.
화이트정보통신(대표 김진유)은 비씨카드 인사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화이트정보통신은 지난해 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조흥은행 등 제1금융권 프로젝트에 이어 제2금융권에도 준거사이트를 확보하게 됐다.
화이트정보통신 측은 “금융 업종은 직원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에 의해서 생산성이 평가되는 업종”이라면서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국내 문화에 맞게끔 설계돼 있는 국산 제품이 인기가 높다”고 분석했다.
김진유 사장은 “증권사 및 제1금융권에 이어 카드 업계도 HR 프로젝트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라면서 “이미 몇몇 카드사와 논의중에 있어 금융권에서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화이트정보통신은 지난해 45억원의 매출을 거뒀으며 올해 매출 목표는 70억원이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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