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정보센터, 5년연속 흑자달성

Photo Image

 광주지역 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 광주광역정보센터(대표 서귀종 http://www.kisc.net)는 올해 5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1997년 광주시와 광주은행 등이 자본금 21억원을 공동 출자해 설립한 제3섹터 지방공기업인 이 회사는 설립 4년째인 2000년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으나 서귀종 사장(64·사진)이 전문경영인으로 취임한 2001년부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올해는 15억원의 매출과 1억6000여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10% 이상 신장한 수치다.

 올해 주요 성과로는 △지방세정 표준시스템 구축 △광주시 5개 구청 지방세분산처리시스템 유지보수 △정보화마을 정보 콘텐츠 구축 등이다. 내년엔 지역정보화 사업 등 대규모 SI와 신기술 신사업 제안 제도 등을 실시해 IT 토털 전문기업으로 재도약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