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대표 권오남)은 한국공간정보통신, 이스트소프트 등 14개 IT기업을 비롯해 총 38개 기업을 ‘2006년도 하이서울 브랜드사업’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이서울 브랜드사업은 서울시와 SBA가 서울소재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홍보체험관 운영을 비롯해 해외홍보, 공동마케팅 등을 선정업체를 상대로 지원한다.
SBA는 올해 30개 대상업체에 대한 수출마케팅 지원으로 내수 400억원, 수출 1000만 달러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내년엔 국내매출 600억원, 수출 2000만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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