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과 여성은 인터넷 사용에 있어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며 즐겨 찾는 정보도 서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AP통신이 퓨 인터넷 & 아메리칸 라이프 프로젝트의 조사 결과를 인용,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인턴넷을 사용하는 미국 남성은 여성에 비해 날씨나 뉴스, 스포츠, 정치 및 경제 관련 정보에 더욱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또 인터넷을 음악이나 비디오파일 다운로드에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여성의 경우는 e메일을 더욱 많이 사용하며 남성에 비해 종교 관련 정보와 건강 등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 더욱 관심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은 또한 e메일을 친구나 친척들에게 뉴스나 걱정거리, 조언 및 계획 등을 적어서 보내기를 좋아하고 이들은 e메일이 친구나 가족간에 친밀도를 높여준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기관 관계자는 “남성들은 ‘팩트’를 원하고, 여성들은 어떤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형성해 나가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는 6403명이 응했으며, 이 가운데 3분의 2가 인터넷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