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김규동 제이디에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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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소프트웨어 기술을 이용한 개인화콘텐츠서비스(PCS)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지난 6월 핸디소프트에서 물러났던 김규동 사장이 인터넷서비스 사업자로 변신, 다시 IT업계로 돌아왔다. 핸디소프트에서 10년간 일한 김 사장은 국내 대표적 소프트웨어 인물 중 한 명.

 “고객에 꿈과 재미를 주겠다는 의미에서 회사 이름을 즐거움(Joy), 꿈(Dream), 재미(Fun)에서 딴 JDF로 정했다”는 김 사장은 “국산 소프트웨어 원천기술을 이용한 서비스 모델을 갖고 해외로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인화콘텐츠서비스에 대해 “인터넷 상에서 개인이 각자 개성에 맞춰 동영상·물품 제작 등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설명한 김 사장은 “앞으로 개인화와 즐거움을 주는 콘텐츠가 주요 트렌드로 떠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이를 구현하기 위해 ‘포도카페닷컴(podocafe.com)’이란 사이트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명장면 애니메이션, 디자인상품 쇼핑몰, 동영상 편집 서비스, 캐릭터 게임 등 개인이 각자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이 서비스 특징은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모든 서비스를 자동화한 것”이라고 덧붙인 김 사장은 “내년 1분기경 국내보다 일본에서 먼저 사이트를 오픈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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