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솔루션업체 인프라밸리(대표 최염규 http://www.infravalley.com)는 SK C&C와 함께 인도 최대 이동통신업자인 바티텔레벤처스에 ‘뮤직태깅서비스(Music Tagging Service)’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28일 밝혔다.
인프라밸리가 공급할 ‘뮤직태깅서비스’는 ARS를 통해 음악을 15초 가량 들려준 후, 노래 제목과 가수 이름 등의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음악 정보를 얻는 것 뿐만 아니라 검색한 음악을 자신의 휴대폰 벨소리, 통화배경음, 노래방 등의 콘텐츠로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인프라밸리의 한규석 이사는 “인도 이동통신 시장은 향후 5년간 매년 35% 정도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라며 “‘뮤직태깅서비스’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 영역으로 확장하거나 다른 솔루션 등을 추가 수출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인프라밸리는 지난 달 호주 허치슨과 지능망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현재 동남아 7개국에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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