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은 25일 염용운 동양매직 대표이사 부사장과 전상일 동양종합금융증권 대표이사 부사장을 각각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8명의 그룹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염용운 동양매직 사장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MBA 출신으로 동양매직 마케팅 및 영업본부장을 거쳐 2003년 9월 대표이사에 취임한 전문경영인이다.
전상일 동양종합금융증권 사장은 경기고, 서울대를 거쳐 동양증권에 입사해 동양증권 자산운용본부장, 동양선물과 동양투신운용 대표이사를 거쳐 지난해 4월 동양종합금융증권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승진> △동양종합금융증권 대표이사 사장 전상일 △동양매직 대표이사 사장 염용운 △동양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부사장 정진석 △동양메이저 부사장 추연우 △동양시멘트 부사장 김배호
<선임> △동양창업투자 대표이사 부사장 유준열 △타이젬 대표이사 상무 오태경
<전보> △동양종합금융증권 전무 박형태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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