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의 새로운 장을 만들어 나간다’
올한해 가장 손꼽히는 대작 중 하나였던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모습을 공개했다. 19일 한빛소프트는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파이널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 파이널 클로즈베타 테스트때 공개된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집중 탐구해본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이번 파이널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는 우선 캐릭터 1개와 직업 1개만을 선택하도록 했다. 이것은 처음에 MCC를 접한 플레이어가 게임에 쉽게 익숙해져 점진적으로 MCC기능에 대해 배워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회사측의 배려다.
게임에 접속해 전용 튜토리얼 존에서 교육을 모두 이수하면 캐릭터 3개와 직업 5개를 모두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튜토리얼 모드를 마치고 나면 기본 시작위치를 어떤 도시로 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용어설명 : MCC(Multi Character Control)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다. 최대 3개의 캐릭터를 동시에 조종할 수 있는 이러한 시스템은 리더를 중심으로 서로 상호 보완이 가능한 캐릭터들이 한 팀을 이뤄 보다 효과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는 기존의 파티플레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의미로 유저가 원하는 캐릭터를 조합해 유저만의 능동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 배운 것을 활용해보자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미션 모드는 지난 ‘토너먼트 테스트’가 끝난 뒤 수집된 테스터들의 건의사항을 수렴, ‘디펜스 플레이’, ‘오펜스 플레이’, ‘매치 플레이’ 등 미션의 성격을 강조해 구성했다. 유저 집단과 몬스터 집단 등 각기 다른 대상과 주어진 미션에 따라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어 인간 대 인간, 인간과 몬스터와의 공성전 같은 치열한 전투 플레이를 경험하게 된다.
‘디펜스 플레이’ 모드에서 유저는 팀을 편성하여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몬스터들에 대항하여 진지를 방어하는 미션을 부여 받는다. 특정 시간 안에 진지를 사수하거나 몬스터를 전멸 시킬 경우 승리하며, 커멘더 경험치가 증가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
‘오펜스 플레이’모드는 제한 시간 내 유저 팀이 다수의 몬스터와 전투를 벌여 몬스터의 진지를 파괴하는 미션으로 유저들이 복수의 팀을 구성해 경쟁적으로 승부를 할 수도 있도록 구성되었다.
유저와 유저가 각각 15인씩 전투를 벌이는 ‘매치 플레이’ 모드에서는 방을 개설, 맵을 선택한 후 유저들끼리의 자유 대전을 벌이게 된다. 역시 특정 시간 안에 상대편을 전멸시키거나 진지를 파괴하면 승리를 획득한다.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보고 싶다면 포징 기능을 추천한다. 포징 기능은 일정한 텍스트를 치면 캐릭터가 특정한 포즈를 취할 수 있게 하는 기능으로, 한 캐릭터 당 20여가지의 다양한 포즈를 취할 수 있다. MCC조합을 응용한다면 나올 수 있는 포즈들은 훨씬 많을 것이고 아이템과 결합하거나 지나가는 다른 유저와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동료를 사귀는 방법일 것이다. (그림 포징 삽입)
#다양해진 스킬과 기능
텔레포테이션 스킬은 특정 직업의 스킬로 필드나 던전에서 원하는 좌표를 저장해 두었다가 이동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캐릭터의 레벨에 비례해 저장할 수 있는 지점의 개수가 늘어난다. 웨이 포인트는 이것과는 달리 마을과 던전을 이어주는 신비한 장치로 구대륙의 모험가가 신대륙에 도착하기 전부터 존재하고 있던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유저들이 이것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번은 그 장치에 손을 대 기억해 두어야 한다.
유저들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맵 이용 기능이 강화 되었는데 월드맵에서는 현재 플레이 하고 있는 지역의 대략적인 위치와 지명을 알 수 있다. 또한 존맵에서는 플레이 하고 있는 존의 필수적인 정보와 유저들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다.
#새로운 월드를 탐험한다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기존에 공개된 마을 ‘리볼도외’의 중후하고 장대한 이미지와는 달리 항구 도시 특유의 자유롭고 쾌활한 느낌을 잘 살려내는 ‘코임브라’와 ‘포르토 벨로’를 탐험할 수 있다. ‘코임브라’와 ‘포르토 벨로’는 푸른 바다와 대형 선박, ‘선박의 묘지’ 같은 특성화된 던전, 언데드 해적 계열의 독특한 몬스터가 존재한다.
신대륙의 초기 개척촌인 ‘포르토 벨로’는 국적의 제한 없이 ‘유쾌한 앤’, ‘로드 드레이크’, ‘스매쉬 스컬’ 등의 전설적인 해적도 드나들 수 있는 자유 무역항이다.
‘코임브라’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대륙의 남동부 쪽에 위치한 항구 도시다. 신대륙 최초의 도시이자 최대의 교역항으로 1773년에 포르토 벨로로부터 이주가 본격화 되면서 새로운 도시로 정착, 1780년에 ‘코임브라’라는 명칭으로 불리우기 시작했다. 토착민의 대부분은 오포루토인, 신시가지에는 베스파뇰라, 브리스티아, 일리에, 타르가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안희찬기자 chani7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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