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프로야구’가 최단시일 내에 10만 누적 다운로드를 돌파해 화제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에 따르면 ‘2006프로야구’가 출시 11일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해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이처럼 단시일 내에 10만이 넘는 유저들이 모바일게임을 이용한다는 것은 시장과 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일이며,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희소식이라는게 게임빌 측의 설명이다.
특히 게임 속 ‘나만의 리그’ 기능 등 유저가 자신의 이름으로 하나의 캐릭터를 육성해 플레이 할 수 있는 ‘나만의 리그 모드’가 입소문으로 퍼지면서 인기의 주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게임빌은 ‘2002프로야구’를 시작으로, ‘2004프로야구’, ‘2005프로야구’를 거쳐 최신판 ‘2006프로야구’를 선보이며 인기 스포츠 게임의 시리즈 파워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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