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윤영석)는 11월 28일에서 12월 1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중국 상하이 산업박람회(PTC Asia, FA Aisa 2005) 참가성과를 집계한 결과 대경써보 등 기계류 및 부품소재업체 21개사가 557건 4679만달러의 상담실적과 136건 1152만달러의 계약실적(구두계약 포함)을 올렸다고 밝혔다.
주요 계약실적으로는 세창인터내쇼날이 컨베이어 등을 출품해 360만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렸고 대경써보가 소형기어드 모터 등 190만달러, 코리아뉴메틱이 밸브 등 유공압 부품으로 172만달러, 유니온전자가 코일와인더 등으로 134만달러를 계약하는 성과를 올렸다.
진흥회는 이 전시회에 한국관을 각각 설치 PTC아시아에 삼익정공 등 10개사, FA아시아에 유니온전자 등 11개사 총 21개사의 전시품을 내놓았으며 내년 개최되는 북경한국기계전,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한국국제기계박람회 등을 적극 홍보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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