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텔(대표 박일근)이 이달 말 일체형 지상파DMB 단말기 ‘DMR 132G·사진’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DMR132G는 기존 일체형 단말기의 후속 모델로 기존 기능에 오디오와 비디오 입력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다. 이 기능을 통해 차에서도 DVD플레이어 및 PMP 등의 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차량용 시장을 겨냥해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위해 차량 속도 감지 케이블을 제공하며 FM 트랜스미터가 탑재돼 있어 별도의 배선 없이도 차량 스피커를 통해 음원을 청취할 수 있다.
‘DMR 132G’는 5인치 TFT LCD를 채택했으며 문자정보(DLS) 서비스를 지원한다. DLS는 DAB 서비스 정보 창에 추가로 나타나는 문자정보로, 이 기능을 통해 오디오 이외에 다양한 데이터를 전송 받을 수 있다.
박일근 사장은 “DMR132G는 다양한 외부 기기와의 연결을 통해 단말기의 활용도를 높이려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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