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http://www.ahnlab.com)는 심비안(Symbian) 운용체계(OS)용 모바일 백신 ‘V3모바일 for 심비안OS(가칭)’을 개발하고 모바일 백신 분야 공략을 강화했다.
안연구소는 2003년 4월 위톱(WI-TOP)용과 2004년 위피(WI-PI)용 휴대폰 백신을 개발한데 이어 이번에 심비안용 백신 개발로 모바일 보안 위협 대응 분야를 확대했다. 심비안 OS는 노키아, 에릭슨, 모토로라, 사이언 등의 합작사인 심비안에서 개발한 모바일 기기용 운영체제로 전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V3모바일 for 심비안OS는 △바이러스의 수동검사 △발견된 바이러스의 삭제 △다양한 방법의 수동 및 스케줄링 업데이트 △바이러스 검역소 및 이력관리 기능 등 PC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백신 기능을 갖췄으며, 모바일 기기 및 휴대폰에 특화된 여러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현재 심비안 폰이 서비스되고 있는 유럽, 미주, 동남아시아 등지에는 이미 심비안 운영체제를 탑재한 휴대폰의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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