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PC주변기기 유통 회사 빅빔(대표 금상연)은 자사가 유통 중인 아비트 945P계열 주기판이 내년 1월 출시될 차세대 펜티엄 계열 CPU인 ‘프레슬러(코드명)’를 완벽하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빅빔 측은 현재 유통 중인 AL8, AL8-V, IL8, LG80 등 945P계열 주기판이 인텔사의 차세대 펜티엄 CPU를 완벽 지원해 기존 고객들의 경우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간편하게 신형 CPU를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레슬러(Presler)’로 불리는 신형 펜티엄 프로세서는 ‘펜티엄D 900시리즈’로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펜티엄D 800시리즈와 동일한 듀얼코어 구조를 갖지만 4MB의 L2 캐시가 장착돼 서버급 성능을 낼 수 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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