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D램 업체 엘피다메모리가 플래시메모리 사업에 신규 진출할 예정이라고 EE타임스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최근 일본 르네사스가 8기가비트 플래시메모리 사업에서 철수키로 한 점과는 정 반대 행보여서 주목된다.
업계에서는 르네사스의 이번 대용량 플래시메모리 사업 중단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장 대격변의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한 애널리스트는 르네사스의 플래시 시장 포기에 따른 손실이 엘피다에게는 득이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엘피다는 1999년 NEC와 히타치가 만든 D램 합작사이며, 르네사스는 2002년 히타치의 비 D램 조직과 미쓰비시 전기가 합병해 탄생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9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10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