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R&D 특구 지정 추진위원회 14일 출범

Photo Image

 광주를 첨단 과학산업의 도시이자 광산업 혁신 클러스터로 만들기 위한 ‘광주 연구개발(R&D) 특구지정 추진위원회’가 14일 공식 출범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염동연 의원(열린우리당·광주 서갑·사진) 주도로 이날 구성된 위원회에는 광주지역 구청장과 장성·담양군수, 시민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추진위원으로 참여했다. 또 박광태 광주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마형렬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계 인사, 지역대학 총장, 언론사 대표 등 20여명이 고문을 맡았다. 초대 위원장에는 염 의원이 추대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광산업 중심의 R&D 특구예정지역인 첨단산업단지에 1개 이상 대학의 신설 또는 유치, 기존 연구소의 역량 강화와 새로운 연구기관 유치 등 R&D 특구 지정을 위한 홍보와 여론 조성활동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염 의원은 “광주 R&D특구 추진위원회 구성은 광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고 첨단산업 발전의 기틀을 세우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위원회를 통해 특구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