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U캠퍼스 구축사업 본격 착수 13일 스마트카드 도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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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기 영남대 총장(오른쪽)과 박부권 KT링커스 대표가 U-캠퍼스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영남대학교(총장 우동기)가 U-캠퍼스 구축에 나선다.

영남대는 13일 KT링커스(대표 박부권)와 U-캠퍼스 구축사업의 추진을 위해 스마트카드 도입 협약을 체결했다.

영남대와 KT링커스는 내년 8월까지 스마트카드를 학내에 도입, 내년 2학기부터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스마트카드 하나로 신분증과 도서 대출증, 현금카드, 체크카드, 교통카드 등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내년 1학기부터는 전자출결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

또 중앙도서관과 과학도서관의 좌석배정 및 도서대출, PC보안기능 등 도서관 스마트카드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이 각종 자료와 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마트카드에 전자화폐 기능을 탑재, 학내 식당과 매점은 물론, 교외 영업점과도 제휴해 결재가 가능토록 하고, 교내 50개 건물에도 통합경비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우동기 총장은 “지난 2002년 전국 최초로 통합모바일캠퍼스를 구축한 우리 대학에서 다시 유비쿼터스 캠퍼스 환경구축에 앞장섬으로써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환경을, 교직원들에게는 최적의 교육 및 업무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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