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유일의 그래픽카드 제조사인 시그마컴(대표 주광현· http://www.sigmaM.com)은 올해도 역시 ‘시그마 6600GT 잘만든’으로 지난해에 이어 시장을 이끌어 갔다.
이 제품은 16배속 PCI익스프레스 기반 그래픽카드로 엔비디아의 지포스6600GT 칩세트를 장착했다. 128비트128MB GDDR3 1.6ns SD램을 탑재하고 있어, 고품질 대용량 텍스처를 사용한 3D게임 및 그래픽 작업 시 레퍼런스 제품 보다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또 무소음과 발열을 위해 잘만의 ‘VF700AL’ 쿨러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특히, 이 제품은 그래픽카드 2개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SLI 기술이 적용됐고 8개의 픽셀 파이프라인을 제공해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D-SUB 외에 최대 1920 X 1080i 해상도의 HD TV-OUT 및 DVI 를 지원하는 등 외부 확장성이 여타 제품에 비해 뛰어나다.
시그마컴은 이런 제품의 강점을 무기로 현재 유통 시장 점유율 향상과 소비자 만족도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온라인 게임업체와 공동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 국내 게임업체 10여 개 업체와 협상 중인 등 게임관련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벌여 소비자들 사이에서 ‘게임=시그마컴’이라는 인식을 심어가고 있다.
주광현 사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그래픽카드를 생산하는 업체로 품질 높은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겠다”라며 “현재 그래픽카드 매출에서 약 10% 정도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유통부문을 올해 말까지 50%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