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상승세를 재가동하며 시가총액 700조원 시대를 열었다.
12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은 동반 상승에 힘입어 각각 629조1200억원, 72조8000억원에 달했으며 전체 시가총액은 701조9200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5.81p 급등한 1333.23으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 조정국면에 들어가면서 1320선을 하회하기도 했으나 이날 4000억원을 웃돈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다.
코스닥지수도 7.28p 오른 733.42를 기록, 나흘만에 73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주인 NHN은 닷새째 상승행진을 이어가면서 27만8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또다시 경신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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