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매티카가 한국 데이터통합 시장에서 IBM을 제치고 1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소햅 아바시 인포매티카 사장은 방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데이터 통합 시장은 매년 100% 이상 성장할 것”이라면서 “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포매티카는 데이터 통합 솔루션업체인데 올초 한국에 지사를 설립했다.
그는 “2003년 데이터 통합이란 용어가 처음 나온 이후 계속 시장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한국에서도 삼성전자가 실시간 데이터 통합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확산이 시작되고 있다.
아바시 사장은 “인포매티카의 기술 지향점은 그리드 데이터 통합 기술”이라고 강조하면서 “데이터통합은 중용을 지키는 것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인포매티카는 이르면 연내 한국 고객을 위해 데이터 통합 신제품인 ‘파워센터 8’을 출시한다. 아바시 사장은 지난해 7월 인포매티카에 합류하기 전 20년간 오라클 경영진으로 근무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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