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유미디어(대표 서영길)와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원장 유균)이 공동 주최한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콘텐츠 공모전에서 아마추어인 김성영(홍익대 재학)씨 외 2명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작품 ‘거지 포핀’이 대상을 받았다.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전문제작단 부문에서 에코21의 ‘헬로우펫’(최경렬), 우수아마추어 부문에서 경희대 F.I필름의 ‘2005 지하철역’(김양식 외 19명)등에 각각 돌아갔다. 시나리오 부문은 서울인디즈의 ‘명탐정i 범인은 바로 너’(박봉곤)가 차지했다.
수상작들은 전문 심사위원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결정됐으며, 대상인 문화관광부 장관상 상금 1000만원 등 총 17편에게 5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시상식은 8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렸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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