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 김봉한)은 8일부터 지역 내 73개 우수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공공 구매를 촉진하는 사업을 전국적으로 펼친다.
이를 위해 △정보통신 △컴퓨터 솔루션 및 기기 △보안 △보건 △교통·환경·에너지 △선물용품 등 6개 부문 73개 기업의 제품을 담은 ‘성남 공공구매 우수상품 편람’을 제작해 272개 도·시·군·구와 각급 공공기관에 배포했다. 또 인포핸드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비롯한 36개 중소기업청 공공기관 우선구매 지원 대상제품을 적극 소개하고 있다.
김봉한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는 “편람 배포를 통해 공공기관에 우수 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중소·벤처기업에 판로를 확대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산·관 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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