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는 산학연이 공동 추진하는 ‘BIT융합기술산업화지원 기반구축사업’의 총괄운영센터 기능을 맡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사업 첫해에는 바이오시스템연구조합이 주관기관을 맡아왔다.
새로 출범한 전자산업진흥회 BIT파운드리 총괄센터(센터장 김성복)는 △산업초기 단계인 BIT융합기술의 산업화 지원을 위한 기업협의회 구성 △BIT융합기술 로드맵 작성 △시장조사 및 정보구축 △국내외 전시회 및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동종기업과 유관기관간의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BIT융합기술산업화지원 기반구축사업’은 전자산업진흥회 BIT파운드리 총괄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별 3개 권역(서울·부산·광주)의 인프라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BIT와 관련, 중부권(서울대)·영남권(부산대)·호남권(전남대)에 연구·시험·시제품 제작을 목적으로 하는 3개 BIT파운드리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한편 BIT파운드리 총괄센터는 오는 22일 서울대 BIT파운드리센터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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