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대표 이영복 http://www.samchully.co.kr)는 산업자원부에서 열린 광명 역세권지역 구역형 집단에너지(CES) 사업자 심사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삼천리는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CES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광명역세권 개발사업은 대한주택공사가 200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개발중인 택지개발 사업으로 광명시 일직동·소하동, 안양시 만안구·석수동·박달동 일원의 59만평의 택지에 총 6800여세대 2만여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삼천리는 앞으로 광명역세권에 입주할 상가, 주민 등이 사용할 전기, 냉방 및 난방,도시가스 등 에너지 일체를 열병합발전을 통해 일괄 공급하게 된다. 그 동안 광명역세권 CES사업권을 놓고 삼천리와 GS파워가 경합을 벌여왔다.
회사 관계자는 “열병합발전 시공 및 운영 기술력과 도시가스 공급업체로서 전기·열·가스를 원스톱 서비스로 공급할 수 있는 여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사업자 선정을 계기로 CES사업을 비롯한 열병합발전 사업 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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