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 노르웨이에서 원격검침시스템 시범 사업 추진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 http://www.nuritelecom.com)은 노르웨이에서 현지 파트너사인 하이테크시큐리티(HTS)와 지그비(ZigBee)를 이용한 원격검침시스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HTS사가 누리텔레콤의 전기·수도 원격검침 시스템과 홈시큐리티 제품군을 구매해 실시하는 시범 사업이다. 시스템 공급 가격은 미화 65만달러 규모다.

 누리텔레콤은 지그비 방식의 전기·수도 원격검침 모뎀, 집중기를 비롯해 방범 및 방재기능의 홈 시큐리티 관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일체를 내년 1월말까지 공급하게 된다.

HTS는 스웨덴, 판란드, 덴마크 등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전력회사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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