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TV도 일단 써보고 구입하세요.”
중소 디지털TV업체 연합브랜드인 넥시스(대표 강춘식 http://www.nexistv.co.kr)가 신형 LCD TV를 일주일 간 무료로 체험해 보고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체험 마케팅을 펼쳐 화제다.
생필품 샘플이나 신형 자동차를 체험해보는 행사는 많았으나 TV를 써보고 구매하는 이벤트는 이번이 처음이다.
넥시스는 오는 30일까지 G마켓과 스카이라이프 홈페이지를 통해 체험단 5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체험단은 신청비 1000원을 내면 운송·설치·수거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넥시스는 7일간 체험을 통해 구매를 원할 경우 새 제품을 설치해 주며, HD 셋톱박스 DTV 안테나를 무료로 제공한다. 가격은 스카이HD 프리미엄 2개월 시청권을 포함해 178만원이다.
강춘식 사장은 “대기업 제품과 비교해 결코 품질이 뒤지지 않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파격적인 체험 마케팅을 기획했다”며 “써보고 마음에 안 들면 미련없이 반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넥시스는 아프로미디어·라딕스·커밍LCD·BM데이타통신 등 중소 디지털TV 4개 업체가 지난 달 연합해 만든 브랜드로 현재 23개 전국 대리점 및 AS센터를 갖추고 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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